호주 여성, 96억 원 규모 암호화폐 사기 사건으로 10년 출입 금지 처분

호주 여성, 96억 원 규모 암호화폐 사기 사건으로 10년 출입 금지 처분

ASIC은 글렌다 로건을 금지 조치하였으며, 그녀가 고객 자금을 블랙리스트에 오른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전송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

이 조치는 고객의 재정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, 로건의 행위는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잘못된 행동으로 간주되었습니다.

ASIC은 이러한 사안에 대해 엄정한 대응을 하며, 금융 시장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원본 기사 읽기